국방소프트웨어협회 이사회 성료...신임감사 2명 선정

박희범 과학기술전문기자 승인   2018.03.30 09:56

‌국방소프트웨어협회 이사회가 29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개최됐다.

국방소프트웨어협회(KODESA, 회장 황일선)는 지난 29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층 제1회의실에서 ‘2018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28명의 이사 가운데 정족수 과반 이상인 총 20명(위임 9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협회장 인사, 추진경과 소개, 2018년 예산(안)심의, 임원선임, 기타 현안논의 순으로 이루어졌다.

황일선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1년간 협회는 대전 이전 등 많은 변화가 있었고 2018년은 도약을 위한 발판이 마련되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개회를 선언했다.

강현용 사무총장은 추진경과 보고에서 ▲협회의 대전 정보문화산업진흥원으로의 이전 ▲주요사업의 현실화를 위한 정관변경 ▲법인 명칭 변경 및 대전 등록(국방소프트웨어산학연협회- >국방소프트웨어협회) ▲국방부 승인절차 완료 등을 언급했다.

임원선임 절차에서는 새로운 감사를 추천, 의결했다. 신임 감사로는 송인재 새암정보기술 회장과 이성철 이래정보시스템 대표가 만장일치로 승인됐다.

예산안 심의와 기타현안 토의는 예정시간을 넘겨 활발히 논의됐다.

이날 참석한 이사들은 ▲회원사와 함께하는 과제 발굴 ▲보다 세밀한 수입지출 결산 자료(2016~2017년 포함)의 필요성 지적 ▲정기적인 교류의 장을 자연스레 꾸리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황일선 회장은 “지난 주 국방부 정보화기획관과 7개 유관협회 간 간담회 자리가 마련됐고, 상호 협력과 소통 강화 등 건설적인 얘기가 많이 나왔다”며 “앞으로 협회가 제역할을 충실히 해나가야하고, 그리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말로 이날 이사회를 마무리했다.

‌국방소프트웨어협회 이사회 모습

‌박희범 과학기술전문기자  snews@s-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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